다이소에서 롤백 대,중 구입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아재이다. 아재는 집 근처 다이소에 가끔 가는 편이다. 가격도 싸지만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더 가지 않을까 한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어딜 가지 못하고 집과 회사만 다니고 있고 식당은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있고 가끔 가는 곳이라고는 다이소나 은행이 전부이다. 요즘은 은행을 가도 사람이 많다. 오늘은 어머니집에 드릴 롤백을 구입하기 위해 다이소에 갔다. 가격은 대, 중 포함 4,000원에 구입을 했다.

 

맘스크린롤백 구입

맘스크린롤백 대형 150매 와 중형 250매를 구입했다. 어머니집에 맞교대를 하면서 비번때는 가려고 노력중이다. 오늘도 어머니집에 갔다 오면서 롤백이 없다고 해서 구입을 했다. 2일날 집에 갈때 드리면 된다.

맘스크린 롤백은 대와 중을 구입했고 대는 100매도 있지만 150매로 구입을 했다.

맘스크린롤백 중형은 250매로 구입을 했다. 롤백이 쓰는곳도 많고 해서 롤백 대,중을 구입을 했다. 다 같은 롤백이지만 가격도 싼편이고 천냥 백화점보다는 그래도 가성비가 있기 때문에 구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