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오랜만의 경유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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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유 주유를 했다. 8월초 경유 주유를 하고 중순 쯤 경유 주유를 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으니 언제 주유를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8월 21일 쯤 20,000원 정도 주유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 5일을 근무하면 8월말 쯤 경유 주유를 했을텐데 맞교대를 하고 비번 때는 집에 있으니 차가 운행할 시간도 없다. 좋아진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조금은 좋아진 점도 있는 것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리터당 1123원

같이 일하는 형네 이것저것 가져갈 것이 많아 데려다 주는데 간만에 형이 경유 주유를 해준다고 해서 30,000원 주유를 했다. 

현재 아재의 qm3 계기판상태

현재 아재의 차량인 qm3 계기판 상태이다. 타이어 공기압 보충 경고등 떠 있고 주유는 왕복 운행은 되지만 경유 주유를 했다. 아재가 일하는 곳이 집과 회사의 거리에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에버리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경유 주유후 에버리지 초기화

아재는 경유 주유를 하면 항상 에버리지 초기화를 한다. 다른건 잘 보지 않고 거의 에버리지만 본다. 이것도 잘못된것이기는 하지만 좀 귀찮게 늦껴지는 것은 하지 않는다. 고쳐야 하는데 잘 안된다.

에버리지 초기화 후 주행

계기판을 보면 에버리지 초기화 후 37.0KM/L가 나오지만 이건 잘못된 것이다. 보통 운행을 하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거의 기본 에버리지로 바뀐다. 

주차전 에버리지

주차를 하기 전 마지막 찍어본 사진이다. 21.6KM/L가 나오지만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집에서 회사까지 차를 가지고 가면 10분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에버리지는 조금씩 내려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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