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역 바나헤어에서 매월 머리를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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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가는 헤어샵이 있다. 수진역 바나헤어에 매월 가서 머리를 자른다. 바쁠때는 머리를 자르는 기간이 조금은 늘어나지만 보통은 한달이내 머리를 자른다. 필자의 머리가 반꼽슬이라서 머리가 조금만 자라도 볼품없다. 머리가 꼽슬이고 관리가 안되어 머리는 한달이내 자르려고 하고 있다.

 

수진역 1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바나헤어가 있다. 

어제 태풍이 불고 아침까지 바람이 거셌는데 지금은 바람이 불지 않고 비가 조금 왔다. 

머리를 자른 후 다듬기 위해 다시 의자에 앉자있다.

머리를 자른 후 바나헤어에서 나와 사진을 찍어봤다. 다음달은 추석전에 머리를 자르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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