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마다 가는 다이소 제품 구입 후기
맞교대 하는 아재이다. 뭘 구입할게 많은지 B번인 쉬는날 마다 다이소에 가는 것 같다. 일요일도 갔었고 화요일인 오늘도 다이소에 다녀왔다. 뭘 그리 살게 많은지 한번에 구입을 하면 좋은데 나이가 먹으면서 건망증이 심해졌는지 자꾸 까 먹는다. 이제 아재의 나이도 51가 되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싱크대 코브라 수전과 꽈베기 샤워볼, 액세서리 10덕을 구입을 했다. 싱크대 코브라 수전은 어머니 댁에 코브라 수전 헤드가 망가져서 교체해 달라고 어머니가 얘기를 몇달 전부터 하셨는데 게으른건지 아니면 깜박깜박 하는지 오늘 다이소에 가서 구입을 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품목 영수증 다이소에서 구입한 품목 영수증이다. 늘어나는 꽈배기 샤워볼, 1,000원 액세서리 10재덕 1,000원 싱크대 코브라 수전세트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