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인 아재 그리고 수포자이며 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전단기의 이종칠강사의 초보자를 위한 전기입금 기초수학을 유튜브와 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 쉽게 잘 가르친다. 전기 수학을 모르니 아무것도 못한다. 학교 다닐때 부터 수학은 포기 하고 살았던 아재였는데 나이 먹고 다시 수학을 시작하려니 참 힘들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 그래도 해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인생 낙오자가 그래도 전기기사 자격증이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또 자격증을 취득하면 계속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있을것이다. 차근 차근 힘들더라도 기초부터 다지자 힘들지만 차근차근 기초부터 천천히 해야겠다. 뭔가 기초를 알고 가야 그래도 조금은 쉽지 않을까 한다. 또..
누굴 탓할 수 있을까.. 회사를 다니면서 능력이 있든 없든 본인에게 필요한 무엇인가가 없으면 능력이 있어도 대접을 받지 못한다. 또 자격증이 있어도 본인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현재의 위치가 바뀌지 않을까. 살아가면서 아무리 능력이 좋고 실력이 좋아도 정작 그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그에 준하는 어떤 것이 없으면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하든 다른 곳을 찾든 하는것이 옳을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자 아무리 능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능력이 좋아도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자격증이 있으면 이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지 않을까 더러워도 참고 다니기 싫으면 나가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따고 좀 더 나은 곳으로 가면 그만인 것이다. 아재 또한 공부를 한다지만 간절함으로 공부를 하고 있..
아재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시기가 2012년 5월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회사를 다니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기때문에 블로그 운영이 일정하지 않다.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적으로 운영을 하다 보니 블로그로 먹고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회사를 다니면서 수익 블로그를 운영해서 그런지 크게 수익에 대해 무감각해 지는 것은 왜일까? 블로그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은 많다. 2012년에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얻었던 기억이 있고 지금도 블로그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은 참 많다.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은 못하겠다. 각자 운영하는 방식이 다르고 쓰는 글도 다르기 때문에 블로그로 먹고 살 수 있는 능력도 다르지 않을까. 블로그 먹고 살 수..
아재는 현재 시설관리 업종에 근무를 하고 있고 51라는 나이를 먹도록 자격증이 없고 그나마 있는 것이라고는 교육으로 받은 방화관리자 1급 과 위험물안전관리자 기전 경력으로 5년 이상을 근무 하여 전기보조 선임을 할 수 있다. 시설관리를 10년 이상 하면서 처음 기계로 시설 관리를 시작했고 기계가 하는 일에 비해 너무 고생을 해서 6년전부터 전기를 함께 하고 있고 경력이 되어 지금은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고 있고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다 보니 전기 수학이 어려워 난감하기는 하다. 자격증이 필요하다 아재는 경력이 있으나 자격증이 없어 맞교대를 하고 있다. 전 직장에서 기회가 있어 주 5일 근무를 했고 지금은 이직을 하여 맞교대를 하고 있고 이직..
나이가 먹어 가면서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맞교대 이직을 하였다. 주 5일 근무를 하면서 술만 늘고 몸도 상하고 해서 이직을 한것도 있고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옮긴것도 있다. 물론 좋은점 보다는 나쁜점이 많지만 맞교대로 왔으니 자격증을 꼭 취득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전기산업기사 전공과 비 전공 사이 아재는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처음부터 전기를 하지 않았다. 처음은 기계로 시작을 해서 일을 하다 전기와 함께 했던 기간이 많지 않다. 물론 전공이 아닌 비전공이였기 때문에 공부 하는 것이 힘들다. 전기회로 와 전력공학이 문제이다. 어려운 수학이라 힘든것도 있다. 힘든 결정 맞교대로 왔으니 꼭 따야한다. 주 5일을 좋은 조건을 버리고 왔기 때문에 꼭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지..
하루하루가 상당히 피곤하다. 각오하고 이직을 했지만 참 피곤한 일상이 되어간다. 전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이직을 했고 지금은 조금은 신경 쓰지 않은 조건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성격상 그러지 못한 것도 있다. 좀 더 참아야지 하는데 웃 하는 성질은 어쩔 수 없나보다. 맞교대 다 보니 회사에서 24시간 근무도 그렇고 비번 휴무 때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전혀 못하고 있다.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좀 더 하루 하루를 쉬면서 보내야겠다. 그래야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까 한다. 일 또한 신경을 덜 쓰고 피곤하지 않은 선에서 보내야겠다. 적당히 피곤하지 않은 선에서 보내고 나이 먹고 짜증을 부리는 것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공부를 하면서 되도록이면 맞춰주고 살아야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