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지도 벌써 4개월째입니다. 어머니 병간호로 2020년 11월 합가를 하고 작년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잠깐의 3개월 동안 동생집에서 어머니와 기거를 하고 살았고 12월 어머니와 살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성남 집과 시골 땅 상속을 하고 현재는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에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2. 인테리어 하면서 성남집으로 오면서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나는 굳이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매매가 될 때까지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살아도 된다고 했으나 형이나 동생이 인테리어를 하자고 해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인테리어를 했다고 집이 매매가 빨리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난 생각을 했다. 혼자 살면서 힘든 것보다는 외로움이 더 많..
아재는 아파트 시설관리를 하고 있다. 시설관리를 하게 되면 관련 자격증을 따고 시작을 하던지 먼저 관련 직종에 종사를 하면서 주택관리사(보)나 전기기사 나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아재의 경우에는 시설관리에 오래 종사를 하고 있지만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중간에 시설관리 외에 또 다른 일들을 하다 보니 자격증 취득을 하지 않았고 지금은 늦은 나이에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주택관리사(보) 먼저 주택관리사(보)에 대해 얘기 해 보고자 한다. - 주택관리사(보)란 주택관리사(보)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 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렬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 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 자..
오늘 하루도 벌써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매일 출근을 하고 맞교대를 하는 인생이다. 이 글을 쓰는 아재에게 간절함이 있는지 모르겠다. 힘든날도 편안한날도 있고 그때 그때 다른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은 쉬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사는 것 보다는 내 나중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나이가 먹은 후 지금 보다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지금 당장 불편하게 살지라도 좀 더 고생하고 공부를 하면서 하루 하루를 간절하게 보내려고 한다. 회사에서 보내는 밤 아재는 현재 아파트 시설관리에 종사를 하고 있고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지금 시간은 11:43분 15분만 있으면 자정이 다가오며 하루가 끝나는 시간이다. 그리고 또 다른 시간을 위해 취침을 하고 또 다시 아침이..
아재는 현재 시설관리를 하고 있다. 1992년부터 시작을 했으니 꽤 오랜 시간 시설관리를 해 오고 있다. 중간에 여러가지 일들을 했지만 다시 시설관리로 와서 일을 해 오고있다. 처음 시작할때도 시설관리는 박봉이였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하지만 그래도 오르지는 않았다. 어느 직종이나 뭔가 있어야 급여를 많이 받고 그렇지 않으면 급여가 적다는 것을 알지만 시설은 더 밑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일을 아재는 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에게도 무시를 당하는 직업이고 단순감시직이지만 민원을 가야 하고 참 들어가기 쉬운 직장이면서 지저분하다 해야 할까. 시설관리도 자격증이 있으면 갑이다. 시설관리도 자격증이 있으면 갑이다. 전기산업기사 뿐만 아니라 주택관리사(보)든 사든 뭐든 가지고 있으면 조금은 편하게 생활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