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고 있던 디클 탭 프로 10.1 WIFI 64GB를 7월말 구입해서 9월초까지 쓰다 형 아들내미 인강으로 사용을 한다고 해서 20만원에 넘기고 노트북을 알아 보는중에 리씽크몰에서 에이수스 ProBook PU401L 코어 i3-4030U SSD24+SSD125G/인텔HD4400/14.1LED/윈도우10이 탑재된 중고 ASUS 노트북을 구입하였다. 기존에 있던 삼성노트북도 있었지만 발열도 심하고 인강을 듣다보면 발열 때문에 화면이 멈추고 자동으로 재부팅 되며 전원이 아웃 되는 현상도 있고 디클 탭 프로 10.1WIFI 64GB는 다산에듀 전기산업기사 패키지 구입을 위해 형에게 중고로 키패드 와 블루투스 이어폰과 함께 20에 넘기게 되어 필자는 다시 노트북을 구입했다. 리씽크몰 꼼꼼한 박스포장 중고제..
오래된 노트북을 쓰고 있고 발열이 심해 오래 노트북으로 인강을 보다 보면 화면이 멈춰버려 밧데리 분리후 30분 정도 발열을 없애고 노트북을 켜고 했는데 인강을 보는 시간이 보통 한시간 이상을 봐야 하기 때문에 2개 정도 쿨링팬이 있었는데 기존에 있던 건 전원을 켜도 정상 동작이 되지 않고 하나는 주워온 쿨링팬은 다 좋은데 노트북 거치 부분이 부러져 안되겠다 싶어 레토 지엠에스 레토 LCS-C06을 심쿵할인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레토 노트북 쿨링팬 네이버 검색을 하고 심쿵할인 공구에서 레토 지엠에스 레토 LCS-C06을 구입하게 되었다. 노트북 쿨링팬이 비싼것도 있고 싼것도 있지만 필자는 2만원선에서 구입을 했고 오래된 노트북에 발열도 심해 구입을 했는데 성능은 괜찮다. 레토 노트북 쿨링팬 스팩 USB2P..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벌레에 물리면 붓기가 가라 않질 않는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산과 가깝기 때문인지 벌레도 많고 산모기도 많다. 산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가려움을 느껴 긁게 되면 많이 물린 부위가 부어 오른다. 부어 오른 부분이 가렵고 퉁퉁 붓기도 빠지지 않아 약국에서 아리코트 에스 크림을 구입했다. 모기 물린데 좋다 모기에 물리고 2일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고 더 가려워 약국에서 아리코트에스크림을 구입했다. 부어 오른 부분도 좀 심하게 붓기가 있어 병원 가는것도 그렇고 일단 붓기를 가라 앉혀야 했기에 약을 구입하게 됐다. 모기에 물려 부어 오른 부분이다. 빨갛게 부어 올랐고 붓기도 제법이다. 산모기가 독하긴 하나보다. 아리코트에스 크림을 부어오른 부분에 발랐다. 붉은 ..
아재는 현재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중이다. 디클 탭 프로 10.1를 구입해서 현재 코시 블루투스 태블릿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중에 있다. 한달 정도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고 나름 만족하고 있다. 키보드가 작지만 쓰는데는 조금 불편할 뿐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택배를 받고 박스를 개봉하기 전이다.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 포장된 코시 블루투스 케이스 키보드이다. 위에는 태블릿PC를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디클 태블릿을 코시 케이스 블루투스 키보드에 고정을 했다. 디클 태블릿 과 코시 블루투스 키보드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중이다. 코시 블루투스 키보드 와 디클 태블릿을 고정하고 접었을때의 사진이다. 조금은 무겁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좋다. 디클 탭 프로 10.1 과 코시 블..
나이가 먹어가는 아재이다. 전기산업기사 인강을 보기 위해 디클 탭 프로 라이트 10.1 태블릿을 구입했다. 벌써 한달이 되어 가고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다.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태블릿이다. 가격도 2십만대이며 데카코어 탑재 되어 있고 가성비도 괜찮고 쓰기도 좋고 인강 보기에도 상당히 좋다. 디클 탭 태블릿을 구입한 이유는 구입 비용이 싸기 때문이고 가격대비 성능도 우수한 편이라 구입을 했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다. 화이트의 박스 포장으로 되어 있고 박스는 보관중에 있다. 구성품은 디클 탭 과 충전 케이블 있다. 충전기는 별도 구입을 해야 하며 아재는 별도로 충전기를 함께 구입을 했다. 아재가 구입한 디클 탭 프로 10.1은 WiFi 64GB이며 SD카드로 128GB까지 확장 할 수 있다. 한가지..
나이가 먹어가는 아재의 이야기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지도 벌써 5년째가 되어간다. 중간에 대문 열쇠를 교체하고 그 후 잘 사용하다 중간 키가 부러지면서 열쇠뭉치에 박히면서 2년 정도를 산것 같다. 그다지 집에 가져갈것도 없고 미닫이 창문 열쇠가 있기 때문에 더 신경을 덜 쓴것 같다. 그리고 친구가 오면서 이번에 대문 열쇠를 교체하게 되었다. 열쇠도 비도 많고 오래 되어 녹이 슬었다. 키가 박혀 부러져 있고 지금까지 사용을 했다. 처음 열쇠를 구입할때도 같은 회사 제품이였다. 가격은 처음 살때 보다 많이 올랐다. 15,000원이나 주고 구입을 했다. 구입을 했으니 기존에 있던 열쇠는 제거를 해야 한다. 전동드릴이 있으면 빠르게 했을건데 전동드릴이 없어 드라이버로 작업을 했다. 안쪽 열쇠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