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어딜 가지 못한다.
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식당을 가지 못하고 있다. 집에서 먹으면 상관 없겠지만 가끔은 밖에서 외식을 하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가질 못한다. 음식을 배달 시키거나 사서 조리를 해 먹지 않으면 그냥 있는 반찬에 먹고 있다. 코로나 때도 술마시러 많이 식당엘 갔는데 지금은 술 마시는 것도 식당에서 마시기 거북스럽기 때문에 더 그런것인지.. 빨리 코로나가 가고 일상이 되돌아 왔으면 좋겠고 코로나가 있는 시기에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요리를 하고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해남바다동산에서 친구와함께 요리를 해 보자 전에는 집에서 요리도 곧 잘 해먹었는데 지금은 가끔도 아니고 뜸하게 요리를 하고 있다. 나중에 어머니 집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요리도 가끔 하려고 하는데 잘될까 모르겠고 아재가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