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생으로 인해 식당을 가지 못하고 있다. 집에서 먹으면 상관 없겠지만 가끔은 밖에서 외식을 하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가질 못한다. 음식을 배달 시키거나 사서 조리를 해 먹지 않으면 그냥 있는 반찬에 먹고 있다. 코로나 때도 술마시러 많이 식당엘 갔는데 지금은 술 마시는 것도 식당에서 마시기 거북스럽기 때문에 더 그런것인지.. 빨리 코로나가 가고 일상이 되돌아 왔으면 좋겠고 코로나가 있는 시기에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요리를 하고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해남바다동산에서 친구와함께 요리를 해 보자 전에는 집에서 요리도 곧 잘 해먹었는데 지금은 가끔도 아니고 뜸하게 요리를 하고 있다. 나중에 어머니 집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요리도 가끔 하려고 하는데 잘될까 모르겠고 아재가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전공자인 아재 그리고 수포자이며 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는데 아는 것이 없어 전단기의 이종칠강사의 초보자를 위한 전기입금 기초수학을 유튜브와 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 쉽게 잘 가르친다. 전기 수학을 모르니 아무것도 못한다. 학교 다닐때 부터 수학은 포기 하고 살았던 아재였는데 나이 먹고 다시 수학을 시작하려니 참 힘들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 그래도 해야 한다. 아무것도 없는 인생 낙오자가 그래도 전기기사 자격증이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또 자격증을 취득하면 계속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있을것이다. 차근 차근 힘들더라도 기초부터 다지자 힘들지만 차근차근 기초부터 천천히 해야겠다. 뭔가 기초를 알고 가야 그래도 조금은 쉽지 않을까 한다. 또..
금주 참 힘들다. 그래도 전에 술 마실때와 비교하면 많이 줄인 편이다. 주 5일 근무 할때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다시피 했는데 이직을 하고 맞교대 근무를 하면서 술을 많이 줄인 상태다. 그것도 친구와 함께 있고 술을 마시지 않은 친구라서 저녁에 쉬는날에도 술마시자는 소리를 못한다. 친구가 매주 집에 갈때만 술을 마실까. 거의 매일 마시는 술에서 지금은 매주 1번씩 한달이면 4번 정도 술을 마시는 것 같다. 이 것도 한달에 4번에서 2번으로 줄이면 좋을것 같은데 시도는 해 봐야겠다. 술을 조금씩 줄여 나가자 이직을 한지도 벌써 한달 반이 되어간다. 맞교대 하면서 몸이 피곤하니 술 마시는 것도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주 5일 근무 때도 매일 술마시면 다음날 감당이 되지 않았는데 그 때 보다는 지금은 몸..
수익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아재이다. 블로그로 소소한 수익을 내고 있고 한동안 운영을 하다 지금은 제휴마케팅에 관련된 홍보를 하고 있지 않고 있지만 조금씩 제휴마케팅에 관련글도 써보려고 생각중이다. 아재가 2012년 10월부터 제휴마케팅에 대하여 알고 꾸준하게 지금까지 운영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블로그 운영도 하다 안하다 하니 지금은 모든 것이 제로에 가깝다. 리더스CPA 리더스CPA는 2012년 10월 쯤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제휴마케팅업체이다. 지금까지 탈퇴를 하지 않고 회원만 유지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번에 로그인을 하니 많이 바뀌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많은 관련 사이트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리더스CPA만 하고 있는 것 같다. 리더스CPA에서 지금까지 수익 2012년 리더스CPA가입 후..
아재는 늦게 블로그를 시작했다. 일반 블로그가 아닌 수익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을 하면서 제휴마케팅으로 홍보를 하고 소소하게 수익도 올리고 했지만 지금은 제휴마케팅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많이 어려워졌다. 2012년 당시에도 초기 진입이 힘들었고 지금은 홍보라는 인식이 강해 더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졌다고 할까. 블로그로 투잡 현재 아재는 주업이 있고 부업으로 여러가지를 했고 지금은 주업과 블로그로 정말 소소한 수익만 얻고 있다. 소소하게 수익을 내는 블로그만 있고 제휴마케팅으로는 2012~2013년 사이 블로그로 소소한 수익 이상을 얻었던 기억도 있는데 지금은 전혀 제휴마케팅으로 수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열심히 하면 블로그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회사일을 하면서 쉬는날에는 조금씩 블로그 운영을 늘리려고 ..
아재 블로그 개설을 8월 27일 했고 9월1일 구글애드센스 사이트 광고 개재 신청을 했는데 9월 13일 현재 아재 블로그는 준비중으로 떠 있다. 글은 계속 쓰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늦어지는 것이 언제 쯤 광고 개재가 될지 모르겠다. 사이트 준비중 현재 구글애드센스 사이트는 준비중으로 떠 있다. 나머지는 준비됨으로 되어 있는데 아재 블로그만 준비 중으로 떠 있는데 얼마만큼 의 기간이 걸리는지 모르겠다. 광고개재 검토중 위 내용을 보면 검토는 일반적으로 며칠 이내에 완료 된다고 나오고 경우에 따라 최대 2주가 소요 된다고 나온다. 일단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이트 검토 팀을 재구성하고 있단다. 일단 꾸준하게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한다. 블로그에 빈 광고만 블로그에 애..
8월 입사후 9월 중순인 지금 한가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다. 입주기간이 8.9월이고 아직 전체 입주가 되지 않고 반이상이 입주를 한 상태여서 그런지 일요일 한가하게 회사에서 보내고 있다. 한가하게 별일 없이 지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를 해야 하는데 블로그에 글이나 쓰고 있고 전기산업기사 시험이 20일 일요일인데 공부는 하지 않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으니 간절함이 아재에게는 없나보다 1시 이후부터는 공부도 해야 하고 코로나 때문에 관리사무소에 가서 관리사무소 방문자들 발열체크도 해야 하고 불려 다니는것이 너무 많다. 직원이니 해야 하는건 맞는데 가끔 하기 싫은건 어쩔 수 없나보다. 한가하게 떠나고 싶은 날이다. 한가하게 일요일 쉬고 있으면 떠나고 싶다. 이렇게 일요일 일하고 있으니 주 5일 근무때는 일요..
아재가 제휴마케팅이란걸 알게된 계기는 2012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국제결혼이란걸 하게 되면서 차츰 부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결혼에 대해 관심이 없던 시절 아재의 어머니는 거의 매일 나이먹으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잔소리에 하게 되었고 국내결혼도 아닌 국제결혼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따로 떨어져 살고 있지만 말이다. 지금도 시설관리가 적은 급여지만 2012년 그 당시에도 적은 급여였다. 그래서 부업을 찾았고 알게 된 것이 몇가지 있지만 제휴마케팅도 2012년 10월 쯤 접하게 되었다. 그 당시 부업 종류도 많았다. 그 당시에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부업들이 참 많았다. 지금은 없어진 퍼스트드림, 그리고 드림큐, 정보클럽등등 유로로 할 수 있는 부업과..
아재는 아파트 시설관리를 하고 있다. 시설관리를 하게 되면 관련 자격증을 따고 시작을 하던지 먼저 관련 직종에 종사를 하면서 주택관리사(보)나 전기기사 나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아재의 경우에는 시설관리에 오래 종사를 하고 있지만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중간에 시설관리 외에 또 다른 일들을 하다 보니 자격증 취득을 하지 않았고 지금은 늦은 나이에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주택관리사(보) 먼저 주택관리사(보)에 대해 얘기 해 보고자 한다. - 주택관리사(보)란 주택관리사(보)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 주택관리사란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렬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 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 자..
오늘 하루도 벌써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매일 출근을 하고 맞교대를 하는 인생이다. 이 글을 쓰는 아재에게 간절함이 있는지 모르겠다. 힘든날도 편안한날도 있고 그때 그때 다른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은 쉬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사는 것 보다는 내 나중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나이가 먹은 후 지금 보다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지금 당장 불편하게 살지라도 좀 더 고생하고 공부를 하면서 하루 하루를 간절하게 보내려고 한다. 회사에서 보내는 밤 아재는 현재 아파트 시설관리에 종사를 하고 있고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지금 시간은 11:43분 15분만 있으면 자정이 다가오며 하루가 끝나는 시간이다. 그리고 또 다른 시간을 위해 취침을 하고 또 다시 아침이..
오래된 노트북을 쓰고 있고 발열이 심해 오래 노트북으로 인강을 보다 보면 화면이 멈춰버려 밧데리 분리후 30분 정도 발열을 없애고 노트북을 켜고 했는데 인강을 보는 시간이 보통 한시간 이상을 봐야 하기 때문에 2개 정도 쿨링팬이 있었는데 기존에 있던 건 전원을 켜도 정상 동작이 되지 않고 하나는 주워온 쿨링팬은 다 좋은데 노트북 거치 부분이 부러져 안되겠다 싶어 레토 지엠에스 레토 LCS-C06을 심쿵할인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레토 노트북 쿨링팬 네이버 검색을 하고 심쿵할인 공구에서 레토 지엠에스 레토 LCS-C06을 구입하게 되었다. 노트북 쿨링팬이 비싼것도 있고 싼것도 있지만 필자는 2만원선에서 구입을 했고 오래된 노트북에 발열도 심해 구입을 했는데 성능은 괜찮다. 레토 노트북 쿨링팬 스팩 USB2P..
누굴 탓할 수 있을까.. 회사를 다니면서 능력이 있든 없든 본인에게 필요한 무엇인가가 없으면 능력이 있어도 대접을 받지 못한다. 또 자격증이 있어도 본인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현재의 위치가 바뀌지 않을까. 살아가면서 아무리 능력이 좋고 실력이 좋아도 정작 그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그에 준하는 어떤 것이 없으면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하든 다른 곳을 찾든 하는것이 옳을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자 아무리 능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능력이 좋아도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자격증이 있으면 이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지 않을까 더러워도 참고 다니기 싫으면 나가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따고 좀 더 나은 곳으로 가면 그만인 것이다. 아재 또한 공부를 한다지만 간절함으로 공부를 하고 있..
여행을 가끔 가는 아재이다. 주 5일 근무를 할때도 여행을 자주 다니지 않았는데 회사를 맞교대로 옮기면서 개인 생활을 전혀 할 수 없는 자유가 없다. 여행을 그리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것들이 있겠지만 크게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여행을 가는 비용이지 않을까 한다. 여행을 가면 아재가 거의 모든 비용을 충당하기 때문에 더 여행 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까.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상반기에 서해안 과 남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남해 땅끝 마을 5월 1일 남해 땅끝 마을을 친구와 함께 다녀왔다. 의미 있는 여행을 가서 좀 더 관광지에 대한 역사도 알고 의미 있게 보내야 하는데 아재는 그렇지 못한것 같다. 갈때는 좋았던 여행이 정작 도착해서는 여러가지 문제로 싸움을 하고 기분도 좋..
아재가 말하는 개인 신용관리.. 코로나 시대 또 다시 신용관리에 중요성이 강조되지 않나 생각을 한다. 이 글을 쓰는 아재 또한 신용이 그리 좋지 못하다. 뭔가를 만드려고 해도 만들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신용카드를 만들지 못해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긴 하지만 체크카드를 쓰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다. 신용관리는 그만큼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개인 신용등급 10개명에 대해 알아보자 개인 신용등급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금융거래시에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서이며 신용등급이 낮으면 대출 한도가 제한 되거나 높은 대출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그 만큼 연체 가능성이 높아지면 신용등급이 더 내려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올바른 개인 신용등급 관리 10..
오늘도 다이소에 갔다. B번때는 매일 다이소에 가는 것 같다. 좀 뜸하게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마스크가 없단다. 그래서 5장만 구입을 하고 나머지는 공동구매에서 구입을 해야 겠다. 아재는 심쿵할인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가격이 싼것도 있고 공구로 많이 구입을 하다 보니 의래 심쿵할인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때가 많고 다이소에서 구입도 많이 하고 있고 가격이 싼곳을 선호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KF94 방역마스크를 구입 친구가 병원에서 실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매일 마스크가 필요하다. 실습 가기전 마스크를 구입했는데 다 쓰고 다시 구입을 하게 되서 다이소에서 몇장을 구입하고 저녁에 인터넷에서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한다. KF 94 방역 마스크 구입 이유 비말 마스크를 구입해도 되는데 병원이라는 ..
아재는 시설관리를 하고 있으며 전기산업기사를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고 2차 불합격 맞고 3차는 코로나 때문에 시험 응시 포기 하고 이번에 4차 필기 접수를 하였다.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회로와 공학과 전기자기, 전기기가 안돼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회화와 전기자기는 빼고 전력공학 과 전기기기,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판단기준을 보고 회로와 전기자기는 시험 이틀전에 기출문제만 보려고 한다. 계속 공부는 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큐넷에 9월7일 접수를 했는데 분당으로 해서 오늘 다시 성남 태평동으로 재접수를 했고 9월 20일 시험이다. 대략 11일만에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야겠지. 불합격 맞아도 계속 공부는 한다. 전기가 비전공이고 계속 기계만 하다 전기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