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참 자주 즐겨 먹은 음식 중에 하나이다. 아재 또한 즐겨 먹지는 않지만 가끔은 먹는 음식이 라면이다. 오늘도 퇴근하고 집와 라면에 밥을 말아 먹었다. 면을 먹으면 국물은 먹지 말아야 하는데 꼭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습관이 있다. 라면 뿐만 아니라 모든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안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짜게 먹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어 그러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국물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그러지 않을까 한다. 나트륨 함유량 세계 최고 국내 대부분 컵라면, 봉지라면 속의 나트륨 양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치 2000mg의 90%에 육박한다고 몇년전 본적이 있다. 지금은 나트륨 함유량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마 라면 속의 나트륨 함유량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그 중에 N사..
오랜만에 경유 주유를 했다. 8월초 경유 주유를 하고 중순 쯤 경유 주유를 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으니 언제 주유를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8월 21일 쯤 20,000원 정도 주유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 5일을 근무하면 8월말 쯤 경유 주유를 했을텐데 맞교대를 하고 비번 때는 집에 있으니 차가 운행할 시간도 없다. 좋아진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조금은 좋아진 점도 있는 것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리터당 1123원 같이 일하는 형네 이것저것 가져갈 것이 많아 데려다 주는데 간만에 형이 경유 주유를 해준다고 해서 30,000원 주유를 했다. 현재 아재의 qm3 계기판상태 현재 아재의 차량인 qm3 계기판 상태이다. 타이어 공기압 보충 경고등 떠..
아재는 현재 시설관리 업종에 근무를 하고 있고 51라는 나이를 먹도록 자격증이 없고 그나마 있는 것이라고는 교육으로 받은 방화관리자 1급 과 위험물안전관리자 기전 경력으로 5년 이상을 근무 하여 전기보조 선임을 할 수 있다. 시설관리를 10년 이상 하면서 처음 기계로 시설 관리를 시작했고 기계가 하는 일에 비해 너무 고생을 해서 6년전부터 전기를 함께 하고 있고 경력이 되어 지금은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고 있고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다 보니 전기 수학이 어려워 난감하기는 하다. 자격증이 필요하다 아재는 경력이 있으나 자격증이 없어 맞교대를 하고 있다. 전 직장에서 기회가 있어 주 5일 근무를 했고 지금은 이직을 하여 맞교대를 하고 있고 이직..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벌레에 물리면 붓기가 가라 않질 않는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산과 가깝기 때문인지 벌레도 많고 산모기도 많다. 산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가려움을 느껴 긁게 되면 많이 물린 부위가 부어 오른다. 부어 오른 부분이 가렵고 퉁퉁 붓기도 빠지지 않아 약국에서 아리코트 에스 크림을 구입했다. 모기 물린데 좋다 모기에 물리고 2일이 지나도 붓기가 빠지지 않고 더 가려워 약국에서 아리코트에스크림을 구입했다. 부어 오른 부분도 좀 심하게 붓기가 있어 병원 가는것도 그렇고 일단 붓기를 가라 앉혀야 했기에 약을 구입하게 됐다. 모기에 물려 부어 오른 부분이다. 빨갛게 부어 올랐고 붓기도 제법이다. 산모기가 독하긴 하나보다. 아리코트에스 크림을 부어오른 부분에 발랐다. 붉은 ..
누군가와 같이 산다는 것이 참 힘든것 같다. 현재 아재는 따로 혼자 살고 있고 친구와 함께 살고 있기는 하지만 같이 살면서 여러가지 부딪히는 경우가 참 많다. 혼자 살때 보다는 같이 살때 좀 더 배려가 필요한데 아재는 그게 부족한것 같다. 회사를 다니면서 매일 얼굴을 봤을때 보다 2일에 한번 얼굴을 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지만 알았던 기간이 많기에 2일에 한번 얼굴을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내가 좀 더 많은 것을 해야 할때도 있지만 말이다. 좀 더 배려가 필요할 시간 지금은 좀 더 배려가 필요할 시간인것 같다. 만난 기간이 오래 돼서 크게 감흥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함께 있는 동안은 좀 더 배려를 하려고 하는데 내 자신이 앞서가는 경우도 많고 건성건성으로 대답하는 경우가 많아 싸우는 경우도..
아재는 현재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중이다. 디클 탭 프로 10.1를 구입해서 현재 코시 블루투스 태블릿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중에 있다. 한달 정도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고 나름 만족하고 있다. 키보드가 작지만 쓰는데는 조금 불편할 뿐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택배를 받고 박스를 개봉하기 전이다.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 포장된 코시 블루투스 케이스 키보드이다. 위에는 태블릿PC를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디클 태블릿을 코시 케이스 블루투스 키보드에 고정을 했다. 디클 태블릿 과 코시 블루투스 키보드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중이다. 코시 블루투스 키보드 와 디클 태블릿을 고정하고 접었을때의 사진이다. 조금은 무겁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좋다. 디클 탭 프로 10.1 과 코시 블..
아재는 술마시기를 좋아한다. 주 5일 근무때는 한달이면 근 20일 정도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신 다음날은 머리가 아픈날이 많은데 술마시고 머리 아플때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술 마시고 머리가 아프다면 어떻게 할까? 특히 술취한 후나 술이 깬 후의 두통은 더욱 심하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술 마신뒤 아플때 해결법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올리브 열매 1. 올리브 열매를 껍질을 까서 10개 정도 잘게 썰어서 물에 끓여, 끓인 물을 마시고 과육을 섭취하게 되면 술마신 뒤 머리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 2. 껍질을 제거한 올리브 열매를 6-7g를 갈아서 물에 타서 마시게 되면 술 마신 뒤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완할 수 있다. 3. 익히지 않는 날 올리브 열매 20g 얼음사탕 30g과 함..
시설관리를 하면서 이렇게 개 욕 먹는 하루는 처음이다. 아파트 단수가 생겨 문제가 생겼고 어제 새벽부터 오늘 6시까지 단수가 됐고 단수가 끝나고 급수가 시작되니 녹물이 나온다고 세대 전화가 많이 오고 종일 개 욕 먹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시설관리를 하면서 이렇게 어설푸게 일하는 관리사무소는 처음 본다. 일을 잘하든 못하든 뭔가를 해결을 해 줘야 하는데 이놈의 관리사무소는 그렇지 못하다. 여길 떠나고 싶다. 아재는 이직을 위해 또 면접을 보러 간다. 다시 주 5일 근무지 이며 면접을 잘 보고 이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살다 살다 입주를 받으면서 이렇게 개판으로 일하는 관리사무소는 처음본다. 뭐 아재가 들어왔으니 후회는 없지만 더 이상 이렇게 어이없는 곳은 안오려고 한다.
근 몇년동안 책을 보지 않았던 아재이다. 회사를 옮기고 시간이 많는 직업적 특성상 되도록이면 책을 보려고 한다. 물론 직업에 관련된 자격증 공부도 하려고 하고 건물 시설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자격증 취득을 해야 한다. 그래야 좀 더 편한 곳으로 이직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전 직장에서는 주 5일 근무를 했고 책 보는 시간보다는 술 마시는 날이 더 많았고 지금은 맞교대 옮기면서 시간이 많이 남고 책을 볼 시간도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하루에 2~3시간은 책을 보는데 투자를 해야겠다. 말이랑 생각은 따로 떨어지지 않는다. 예전 책을 읽었을때와 지금 책을 읽지 않을 때 아재가 얘기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항상 긍정적인 단어가 아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
먹고 마시고 즐기는 아재이다. 너무 마시고 즐겨 탈인 아재는 가끔은 광주 오포에 살고 있는 동생네를 가끔 간다. 술을 마실때가 많고 가끔은 어머니와 함께 동생네에 간다. 동생네에 가면 가는 식당이 정해져 있다. 오포 풋주간과 양벌리 이윤희 낙지해물클럽을 주로 간다. 이윤희 낙지해물클럽은 오포 풋주간에 이어 자주 가고 술한잔 하고 오는 날이 많다. 산낙지&해물요리 전문점이다. 초저녁에 가면 손님이 많지 않지만 조금만 늦으면 자리가 없다. 그래서 동생과 갈때는 빨리 가는 편이다. 보통 식사류는 주문하지 않지만 안주가 좀 부족하다 싶을때는 낙지볶음도 함께 주문을 한다. 그러면 식사 대용과 안주로 함께 먹을 수 있어 좋다. 이날은 어머니와 함께 갔기 때문에 산낙지연포탕과 낙지볶음을 함께 주문을 했다. 먼저 육수..
필자는 qm3를 가지고 출퇴근을 하고 있다. 매년 겨울이나 여름 쯤 타이어 공기압 이상 경고등이 켜진다. 경고등이 켜지면 보통은 카센타에 가서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고 있다. 아침 출근을 하려고 차 시동을 켜니 공기압 이상 경고등이 켜져 있었다. 맞교대를 해서 시간이 되면 카센타에 가서 공기압을 보충해야겠다. ADJUST TYE PRESSURE 경고등 켜진다. 매년 반복 되는 공기압 경고등이다. 차 자체에서 공기압 경고등 해제를 할 수 있지만 아재는 주로 카센타에서 주로 공기압을 보충한다. 돈이 들어가지 않고 무료로 하고 있고 삼성자동차 카센타에서 공기압을 보충한다. 또 공기압을 보충하면서 엔진오일도 교체를 해야 하는데 조만간 가까운 카센타에 가서 공기압 보충과 엔진오일도 교체를 해야겠다.
나이가 먹어가는 아재이다. 전기산업기사 인강을 보기 위해 디클 탭 프로 라이트 10.1 태블릿을 구입했다. 벌써 한달이 되어 가고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다.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태블릿이다. 가격도 2십만대이며 데카코어 탑재 되어 있고 가성비도 괜찮고 쓰기도 좋고 인강 보기에도 상당히 좋다. 디클 탭 태블릿을 구입한 이유는 구입 비용이 싸기 때문이고 가격대비 성능도 우수한 편이라 구입을 했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다. 화이트의 박스 포장으로 되어 있고 박스는 보관중에 있다. 구성품은 디클 탭 과 충전 케이블 있다. 충전기는 별도 구입을 해야 하며 아재는 별도로 충전기를 함께 구입을 했다. 아재가 구입한 디클 탭 프로 10.1은 WiFi 64GB이며 SD카드로 128GB까지 확장 할 수 있다. 한가지..
나이가 먹어 가면서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맞교대 이직을 하였다. 주 5일 근무를 하면서 술만 늘고 몸도 상하고 해서 이직을 한것도 있고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옮긴것도 있다. 물론 좋은점 보다는 나쁜점이 많지만 맞교대로 왔으니 자격증을 꼭 취득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전기산업기사 전공과 비 전공 사이 아재는 시설관리를 하고 있고 처음부터 전기를 하지 않았다. 처음은 기계로 시작을 해서 일을 하다 전기와 함께 했던 기간이 많지 않다. 물론 전공이 아닌 비전공이였기 때문에 공부 하는 것이 힘들다. 전기회로 와 전력공학이 문제이다. 어려운 수학이라 힘든것도 있다. 힘든 결정 맞교대로 왔으니 꼭 따야한다. 주 5일을 좋은 조건을 버리고 왔기 때문에 꼭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지..
나이가 먹어가는 아재의 이야기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지도 벌써 5년째가 되어간다. 중간에 대문 열쇠를 교체하고 그 후 잘 사용하다 중간 키가 부러지면서 열쇠뭉치에 박히면서 2년 정도를 산것 같다. 그다지 집에 가져갈것도 없고 미닫이 창문 열쇠가 있기 때문에 더 신경을 덜 쓴것 같다. 그리고 친구가 오면서 이번에 대문 열쇠를 교체하게 되었다. 열쇠도 비도 많고 오래 되어 녹이 슬었다. 키가 박혀 부러져 있고 지금까지 사용을 했다. 처음 열쇠를 구입할때도 같은 회사 제품이였다. 가격은 처음 살때 보다 많이 올랐다. 15,000원이나 주고 구입을 했다. 구입을 했으니 기존에 있던 열쇠는 제거를 해야 한다. 전동드릴이 있으면 빠르게 했을건데 전동드릴이 없어 드라이버로 작업을 했다. 안쪽 열쇠를 제..
하루하루가 상당히 피곤하다. 각오하고 이직을 했지만 참 피곤한 일상이 되어간다. 전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이직을 했고 지금은 조금은 신경 쓰지 않은 조건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성격상 그러지 못한 것도 있다. 좀 더 참아야지 하는데 웃 하는 성질은 어쩔 수 없나보다. 맞교대 다 보니 회사에서 24시간 근무도 그렇고 비번 휴무 때도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전혀 못하고 있다.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좀 더 하루 하루를 쉬면서 보내야겠다. 그래야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까 한다. 일 또한 신경을 덜 쓰고 피곤하지 않은 선에서 보내야겠다. 적당히 피곤하지 않은 선에서 보내고 나이 먹고 짜증을 부리는 것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공부를 하면서 되도록이면 맞춰주고 살아야지 않을까. ..
필자가 가는 헤어샵이 있다. 수진역 바나헤어에 매월 가서 머리를 자른다. 바쁠때는 머리를 자르는 기간이 조금은 늘어나지만 보통은 한달이내 머리를 자른다. 필자의 머리가 반꼽슬이라서 머리가 조금만 자라도 볼품없다. 머리가 꼽슬이고 관리가 안되어 머리는 한달이내 자르려고 하고 있다. 수진역 1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바나헤어가 있다. 어제 태풍이 불고 아침까지 바람이 거셌는데 지금은 바람이 불지 않고 비가 조금 왔다. 머리를 자른 후 다듬기 위해 다시 의자에 앉자있다. 머리를 자른 후 바나헤어에서 나와 사진을 찍어봤다. 다음달은 추석전에 머리를 자르면 될것 같다.